전북특별자치도는 도청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,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 8명, 정헌율 익산시장 등 시장·군수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'예산정책협의회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"2025년 국가 예산 확보는 세수 부족, 기획재정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등으로 녹록지 않다"며 "이런 국면에서도 국회의원, 시·군이 원팀으로 뭉쳐 전력을 다하자"고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·군 단체장도 'KTX 익산역 확장과 선상 주차장 조성', '전주 국립 전문과학관 조성', '개야도 국가 어항 개발' 등 48개 안건에 대한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0914362601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